Press Release


초음파 자극, 정상압수두증 환자의 보행기능 개선 가능성 제시 (보건의료신문)

2025-03-08

김재호 교수,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에서 임상 연구 발표

정상압수두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비침습적 초음파 기술 주목

딥슨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에도 초음파 기술 활용 계획

2025년 2월 1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의 김재호 교수가 ‘Transcranial focused ultrasound stimulation enhances cerebrospinal fluid movement’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딥슨바이오의 뇌질환 치료용 초음파 자극기 ‘뉴클레어(NEUCLARE)’를 활용한 탐색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다.

 

 김 교수는 정상압수두증 환자들의 뇌척수액 순환을 개선하는 초음파 자극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정상압수두증은 치매의 일종으로, ‘치료 가능한’ 치매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음파 자극이 정상압수두증 환자의 보행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구는 총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보행기능 평가는 TUG(Time Up and Go)와 10미터 보행검사로 이루어졌다.


TUG 검사 결과, 평균 시간이 23.3%(7.1초) 단축되었고, 10미터 보행검사에서는 평균 보행 시간이 21.0%(5.9초) 감소하여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음파 기술이 비침습적 치료법으로서 정상압수두증 환자의 보행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상압수두증은 뇌척수액의 순환 장애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현재 주된 치료법은 수술적 방법인 션트 수술이다. 하지만 수술에 따른 위험과 부작용이 존재해 비침습적 치료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재호 교수는 “초음파 자극을 통한 뇌척수액 순환 개선은 정상압수두증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초음파를 활용한 정상압수두증 치료법이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딥슨바이오의 이동혁 대표는 “이 연구의 핵심 기전은 뇌척수액 유동 향상을 통한 뇌 노폐물 배출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다”며, “알츠하이머 및 정상압수두증에 대한 확증 임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침습적 뇌신경 조절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보건의료신문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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